압류 이후 절차 정리
압류까지 했는데, 그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경우가 많다.
압류는 끝이 아니라 추심과 배당으로 이어지는 시작 단계다.
압류 이후 바로 돈이 들어올까
많은 사람이 압류만 하면 자동으로 돈이 들어올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압류는 재산을 묶어 두는 단계일 뿐, 바로 회수가 이뤄지는 절차는 아니다.
압류 이후에는 반드시 다음 절차를 진행해야 실제 회수로 이어질 수 있다.
압류 이후 기본 흐름
압류 이후 절차는 크게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된다.
압류 → 추심 또는 환가 → 배당 → 회수
재산 종류에 따라 이 중 일부 단계만 진행되기도 하고, 절차가 길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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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 절차 이해
추심은 압류된 재산에서 실제로 돈을 받아내는 과정이다.
통장압류의 경우 은행을 통해 추심이 이뤄지고, 급여압류는 매달 일정 금액이 지속적으로 지급된다.
추심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압류만 해놓고 아무 결과도 얻지 못할 수 있다.
배당 절차가 필요한 경우
압류 대상 재산에 여러 채권자가 얽혀 있다면 배당 절차가 진행된다.
이 경우 법원이 채권 순위와 금액을 따져 배당 금액을 나눠준다.
선순위 채권자가 있다면 후순위 채권자는 전액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환가와 실제 회수
부동산이나 자동차처럼 현금이 아닌 재산은 매각을 통해 환가가 필요하다.
환가 후에야 배당과 회수가 가능해지며, 이 과정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래서 압류 이전 단계에서 회수 가능성을 충분히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압류 이후 절차 핵심 정리
압류는 강제집행의 한 단계일 뿐, 그 자체로 회수를 보장하지 않는다.
압류 이후에는 추심, 배당, 환가 절차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실제 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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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압류 시리즈 전체 흐름이 완성됐다.
강제집행 다음 단계부터
실제 회수까지의 구조를
차례대로 정리해 두면
비슷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