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심이란 무엇인가
압류까지 했는데도 돈이 안 들어오면, 그때 처음으로 추심이라는 단어를 듣게 된다.
추심은 압류된 재산에서 실제로 돈을 받아내는 과정이다.
추심 뜻 쉽게 이해
추심이란 압류로 묶어 둔 재산에서 현실적으로 돈을 회수하는 절차를 말한다.
압류가 재산을 묶는 단계라면, 추심은 그 재산을 통해 실제 현금을 받는 단계다.
그래서 추심이 진행되지 않으면 압류를 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압류와 추심의 차이
압류와 추심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두 절차는 명확히 다르다.
압류는 채무자의 재산 처분을 막는 것이고, 추심은 그 재산에서 돈을 지급받는 과정이다.
즉, 압류는 준비 단계이고 추심이 실행 단계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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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은 언제 진행될까
추심은 압류가 완료된 이후에 진행된다.
통장압류라면 은행을 통해 추심 절차가 진행되고, 급여압류라면 고용주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
재산 종류에 따라 추심 방식과 속도는 달라진다.
추심을 안 하면 생기는 문제
압류만 해놓고 추심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재산은 묶여 있지만 돈은 한 푼도 들어오지 않는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압류 효력이 약해지거나, 채무자의 상황이 바뀌면 회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추심이 중요한 이유
강제집행의 목적은 판결을 받아내는 게 아니라 돈을 실제로 받는 것이다.
그 목표를 완성시키는 단계가 바로 추심이다.
그래서 추심 절차를 이해하지 못하면 강제집행 전체가 중간에서 멈춰버릴 수 있다.
추심 기본 흐름 정리
추심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된다.
압류 완료 → 추심 신청 → 지급 또는 환가 → 회수
다음 단계에서는 가장 많이 진행되는 통장 추심과 급여 추심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음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통장압류와 급여압류에서
실제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자세히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