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순위 기준 총정리
같은 압류를 했는데도 누군가는 받고, 누군가는 한 푼도 못 받는다.
배당 결과는 채권 금액이 아니라 배당 순위로 결정된다.
배당에서 순위가 중요한 이유
배당은 단순히 먼저 신청한 사람이 받는 구조가 아니다.
법에서 정한 배당 순위에 따라 돈을 나누기 때문에, 순위를 모르면 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배당에서는 채권 금액보다 순위가 훨씬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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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순위 기본 원칙
배당 순위는 권리의 성격과 설정 시점에 따라 결정된다.
대표적으로 담보권이 있는 채권자가 일반 채권자보다 우선한다.
또 동일한 종류의 권리라면 먼저 설정된 권리가 앞선 순위를 갖는다.
대표적인 선순위 채권
다음과 같은 채권은 배당에서 선순위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다.
근저당권, 저당권, 전세권 등 담보권이 대표적이다.
또 임금채권이나 일부 조세 채권은 법으로 우선권이 인정된다.
압류와 가압류 순위 관계
압류와 가압류도 배당 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가압류는 본안 판결을 거쳐야 배당에 참여할 수 있고, 압류는 집행권원을 바탕으로 배당 절차에 들어간다.
하지만 담보권보다 뒤에 밀리는 경우가 많아 전액 배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후순위 채권자가 밀리는 이유
후순위 채권자는 선순위 채권자가 전부 배당을 받고 남은 금액이 있을 때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채무자의 재산 가치가 낮다면 후순위 채권자는 아예 배당을 못 받을 수도 있다.
이 구조를 모르면 억울함만 커질 수 있다.
배당 순위 판단 시 주의사항
겉보기에는 압류를 했으니 당연히 받을 것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권리가 있으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그래서 배당을 기대하기 전에 등기부, 채권 관계, 우선권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배당 순위 핵심 정리
배당은 신청 순서가 아니라 법에서 정한 순위로 결정된다.
선순위 채권자가 많다면 후순위 채권자는 전액을 받기 어렵다.
다음 단계에서는 끝까지 가도 못 받는 경우, 회수 실패와 종료 판단 기준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다음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언제까지 집행을 계속해야 하는지,
채권 회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