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심업체 써도 될까

추심업체 써도 될까

돈을 못 받다 보면 채권추심업체를 한 번쯤 떠올리게 된다. 대신 연락해주고, 알아서 받아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기 때문이다.

추심업체는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추심업체 써도 될까

기대하는 역할

추심업체를 떠올릴 때 가장 많이 기대하는 건 대신 연락해주고 압박해준다는 점이다. 직접 상대를 마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부담이 줄어드는 느낌도 있다.

초기 단계에서는 이런 심리적 효과가 작동하는 경우도 있다.

효과 있는 경우

채무자와 연락은 되지만 계속 미루는 상황이라면 추심업체가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제3자가 개입하면서 태도가 달라지는 경우다.

다만 이 효과는 상황에 따라 편차가 크다.

주의할 점

추심업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법적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결국 설득과 안내 수준을 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비용 구조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회수 금액보다 비용이 더 커지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위험한 신호

무조건 받아주겠다는 식의 과도한 약속을 하는 업체라면 경계할 필요가 있다. 현실적인 한계를 설명하지 않는 경우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럴수록 한 번 더 구조를 점검하는 게 좋다.

대안 비교

이미 집행권원이 있거나 재산 단서가 있다면 추심업체보다 강제집행이 더 빠르고 확실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부분은 채권추심 vs 강제집행 글을 함께 보면 비교가 쉽다.

자주 묻는 질문

Q. 추심업체 이용은 불법 아닌가요?
A.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는 가능하지만 방식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다.

Q. 추심업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 업체와 계약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크다.

Q. 추심업체로 못 받으면 끝인가요?
A. 아니다. 이후 강제집행으로 넘어갈 수 있다.

정리하며

추심업체는 상황에 따라 선택지가 될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수단은 아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무엇인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추심과 집행을 비용 측면에서 비교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아래 글에서 실제 비용 차이를 이어서 정리해두었다.


#채권추심업체 #채권추심 #강제집행 #돈못받았을때 #분쟁대응
다음 이전